房 (방 방) · 放 (놓을 방) · 方 (모 방) · 訪 (찾을 방) · 防 (막을 방) / 倣 (본뜰 방) · 傍 (곁 방) · 妨 (방해할 방) · 芳 (꽃다울 방) · 邦 (나라 방)
氷炭之間 빙탄지간
얼음과 숯처럼, 서로 화합할 수 없는 사이.
拜 (절 배) · 杯 (잔 배) / 倍 (곱 배) · 培 (북돋을 배) · 排 (밀칠 배) · 背 (등 배) · 輩 (무리 배) · 配 (아내 배)
四顧無親 사고무친
사방을 둘러보아도 친한 사람이 없음. 곧 의지할 사람이 없음.
白 (흰 백) · 百 (일백 백) / 伯 (맏 백)
事君以忠 사군이충
세속 오계의 하나. 임금을 섬기기를 충성으로써 함.
番 (차례 번) / 煩 (괴로워할 번) · 繁 (많을 번) · 飜 (펄럭일 번)
士氣衝天 사기충천
사기가 하늘을 찌를 듯이 높음.
伐 (칠 벌) / 罰 (죄 벌)
事大交隣 사대교린
큰 나라는 받들어 섬기고, 이웃 나라와는 화평하게 사귐.
凡 (무릇 범) / 犯 (범할 범) · 範 (법 범)
事大主義 사대주의
주체성이 없이, 세력이 강한 나라나 사람을 붙좇아 자기의 존립을 유지하려는 주의.
法 (법 법)
舍廊兩班 사랑양반
남의 남편을 그의 부인 앞에서 일컫는 말.
壁 (벽 벽) · 碧 (푸를 벽)
四面楚歌 사면초가
(넉 사 낯 면 초나라 초 노래 가) 사방에서 적군인 초나라의 노랫소리가 들려옴. 사면이 모두 적에게 포위되어 고립된 상태를 이르는 말.
變 (변할 변) / 辨 (분별할 변) · 辯 (말 잘할 변) · 邊 (가 변)
四民平等 사민평등
사․ 농․ 공․ 상의 봉건적 신분 제도를 없애고 평등하게 다루는 일.
別 (나눌 별)
四分五裂 사분오열
여러 갈래로 찢어지거나 흩어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