鐵 (쇠 철) / 哲 (밝을 철) · 徹 (뚫을 철)
見危致命 견위치명
나라가 위급할 때 제 몸을 나라에 바침.
尖 (뾰족할 첨) · 添 (더할 첨)
結者解之 결자해지
맺은 사람이 풀어야 한다는 뜻으로, 자기가 저지른 일은 자기가 해결하여야 한다는 말.
妾 (첩 첩)
結草報恩 결초보은
죽어서라도 은혜를 잊지 않고 갚음을 뜻하는 말.
晴 (갤 청) · 淸 (맑을 청) · 聽 (들을 청) · 請 (청할 청) · 靑 (푸를 청) / 廳 (관청 청)
謙讓之德 겸양지덕
겸손하고 사양하는 미덕.
體 (몸 체) / 替 (바꿀 체) · 滯 (막힐 체) · 逮 (잡을 체) · 遞 (갈마들 체)
輕擧妄動 경거망동
경솔하고 망년된 행동.
初 (처음 초) · 招 (부를 초) · 草 (풀 초) / 抄 (베낄 초) · 礎 (주춧돌 초) · 秒 (초 초) · 肖 (닮을 초) · 超 (넘을 초)
傾國之色 경국지색
한 나라를 위기에 빠뜨리게 할 만한 미인이라는 뜻.
促 (재촉할 촉) · 燭 (촛불 촉) · 觸 (닿을 촉)
耕當問奴 경당문노
농사일은 당연히 머슴에게 물어야 한다는 뜻으로, 모르는 일은 잘 아는 사람과 상의하여야 한다는 말.
寸 (마디 촌) · 村 (마을 촌)
輕薄才子 경박재자
재주는 있으나 경박한 사람.
總 (거느릴 총) · 聰 (총명할 총) · 銃 (총 총)
敬而遠之 경이원지
겉으로는 공경하는 체 하면서 속으로는 멀리함.
最 (가장 최) / 催 (재촉할 최)
鯨戰蝦死 경전하사
(고래 경 싸움 전 새우 하 죽을 사)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는 뜻으로, 강한 자끼리 서로 싸우는 통에 아무 상관도 없는 약한 자가 해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