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 (법 법)
步武堂堂 보무당당
걸음걸이가 활발하고 당당함.
壁 (벽 벽) · 碧 (푸를 벽)
本末顚倒 본말전도
(근본 본 끝 말 엎드러질 전 넘어질 도) 1. 일이 처음과 나중이 뒤바뀜 2. 일의 근본 줄기는 잊고 사소한 부분에만 사로잡힘
變 (변할 변) / 辨 (분별할 변) · 辯 (말 잘할 변) · 邊 (가 변)
封庫罷職 봉고파직
(봉할 봉 곳집 고 마칠 파 직분 직) 어사나 감사가 못된 짓을 많이 한 고을의 원(고을을 맡아 다스리던 수령) 을 파면하고 관가의 창고를 봉하여 잠금. 또는 그런 일
別 (나눌 별)
不具戴天 불구대천
하늘을 같이 이지 못한다는 뜻. 이 세상에서 같이 살 수 없을 만큼 큰 원한을 비유하는 말.
丙 (남녘 병) · 兵 (군사 병) · 病 (병 병) / 屛 (병풍 병) · 竝 (아우를 병)
富國强兵 부국강병
(부유할 부 나라 국 강할 강 병사 병) 나라를 부유하게 만들고 군대를 강하게 함. 또는 그 나라나 군대
保 (지킬 보) · 報 (갚을 보) · 步 (걸음 보) / 寶 (보배 보) · 普 (널리 보) · 補 (도울 보) · 譜 (족보 보)
不立文字 불립문자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함.
伏 (엎드릴 복) · 復 (돌아올 복) · 服 (옷 복) · 福 (복 복) / 卜 (점 복) · 腹 (배 복) · 複 (겹칠 복) · 覆 (뒤집힐 복)
駙馬都尉 부마도위
고구려․ 고려․ 조선 시대에 임금의 사위에게 주던 칭호. 국서.
本 (밑 본)
不眠不休 불면불휴
자지도 아니하고 쉬지도 아니함. 쉬지 않고 힘써 일하는 모양을 말함.
奉 (받들 봉) · 逢 (만날 봉) / 封 (봉할 봉) · 峯 (봉우리 봉) · 蜂 (벌 봉) · 鳳 (봉황새 봉)
不問曲直 불문곡직
옳고 그른 것을 묻지도 아니하고 함부로 마구 함.
否 (아닐 부) · 夫 (지아비 부) · 婦 (며느리 부) · 富 (넉넉할 부) · 扶 (도울 부) · 浮 (뜰 부) · 父 (아비 부) · 部 (거느릴 부) / 付 (줄 부) · 副 (버금 부) · 府 (마을 부) · 符 (부신 부) · 簿 (장부 부) · 腐 (썩을 부) · 負 (질 부) · 賦 (구실 부) · 赴 (나아갈 부) · 附 (붙을 부)
夫婦有別 부부유별
남편과 아내는 분별이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