塞 (변방 새)
不撤晝夜 불철주야
어떤 일에 골몰하느라고 밤낮을 가리지 아니함. 또는, 그 모양.
色 (빛 색) / 索 (찾을 색)
不恥下問 불치하문
아랫사람이나 자기보다 못한 사람에게 묻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함.
生 (날 생)
不偏不黨 불편부당
어느 편으로 치우치지 아니함. 무편무당.
序 (차례 서) · 暑 (더울 서) · 書 (쓸 서) · 西 (서녘 서) / 庶 (여러 서) · 徐 (천천히 할 서) · 恕 (용서할 서) · 敍 (차례 서) · 緖 (실마리 서) · 署 (관청 서) · 誓 (맹세할 서) · 逝 (갈 서)
不汗黨 불한당
떼를 지어 다니며 행패를 부리는 사람.
夕 (저녁 석) · 席 (자리 석) · 惜 (아낄 석) · 昔 (옛 석) · 石 (돌 석) / 析 (가를 석) · 釋 (풀 석)
附和雷同 부화뇌동
(붙을 부 화할 화 우레 뇌 한가지 동) 줏대 없이 남의 의견에 따라 움직임
仙 (신선 선) · 先 (먼저 선) · 善 (착할 선) · 線 (줄 선) · 船 (배 선) · 選 (가릴 선) · 鮮 (고울 선) / 宣 (베풀 선) · 旋 (돌 선) · 禪 (봉선 선)
北窓三友 북창삼우
거문고와 시와 술을 일컬음.
舌 (혀 설) · 設 (베풀 설) · 說 (말씀 설) · 雪 (눈 설)
粉骨碎身 분골쇄신
뼈는 가루가 되고 몸은 산산조각이 됨. 곧 목숨을 걸고 최선을 다함.
攝 (당길 섭) · 涉 (건널 섭)
焚書坑儒 분서갱유
학문을 억압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진나라 시황제가 정부를 비방하는 언론을 봉쇄하기 위하여 서적을 불사르고 선비를 생매장한 일을 일컫는 말.
城 (성 성) · 姓 (성 성) · 性 (성품 성) · 成 (이룰 성) · 星 (별 성) · 盛 (담을 성) · 省 (살필 성) · 聖 (성스러울 성) · 聲 (소리 성) · 誠 (정성 성)
不刊之書 불간지서
(아닐 불 새길 간 갈 지 글 서) 길이길이 전할 불후의 양서
世 (세상 세) · 勢 (기세 세) · 歲 (해 세) · 洗 (씻을 세) · 稅 (세금 세) · 細 (가늘 세)
不立文字 불립문자
(아닐 불 설 립 글월 문 글자 자) 불도의 깨달음은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것이므로 말이나 글에 의지하지 않는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