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 (흰 백) · 百 (일백 백) / 伯 (맏 백)
咸興差使 함흥차사
함흥으로 보낸 심부름꾼이란 뜻으로, 심부름을 가서 돌아오지 아니하거나 아무 소식이 없음을 비유하는 말.
2024/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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