沒 (가라앉을 몰)
櫛風沐雨 즐풍목우
(빗 즐 바람 풍 머리 감을 목 비 우) 머리털을 바람으로 빗질하고 몸은 빗물로 목욕한다는 뜻으로, 오랜 세월을 객지에서 방랑하며 온갖 고생을 다 함을 이르는 말
2024/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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