味 (맛 미) · 尾 (꼬리 미) · 未 (아닐 미) · 米 (쌀 미) · 美 (아름다울 미) / 微 (작을 미) · 眉 (눈썹 미) · 迷 (미혹할 미)
適材適所 적재적소
알맞은 인재를 알맞은 자리에 씀.
民 (백성 민) / 憫 (근심할 민) · 敏 (재빠를 민)
積塵成山 적진성산
티끌 모아 태산.
密 (빽빽할 밀) / 蜜 (꿀 밀)
前代未聞 전대미문
이제까지 들어 본 적이 없는 일.
朴 (순박할 박) / 博 (넓을 박) · 拍 (칠 박) · 泊 (머무를 박) · 薄 (엷을 박) · 迫 (닥칠 박)
前道遼遠 전도요원
앞으로 갈 길이 아득히 멂. 목적한 바에 이르기에는 아직도 멂.
半 (반 반) · 反 (되돌릴 반) · 飯 (밥 반) / 伴 (짝 반) · 叛 (배반할 반) · 班 (나눌 반) · 盤 (소반 반) · 般 (돌 반) · 返 (돌아올 반)
前途有望 전도유망
앞으로 잘 될 희망이 있음. 장래가 유망함.
發 (쏠 발) / 拔 (뺄 발) · 髮 (터럭 발)
前無後無 전무후무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음.
房 (방 방) · 放 (놓을 방) · 方 (모 방) · 訪 (찾을 방) · 防 (막을 방) / 倣 (본뜰 방) · 傍 (곁 방) · 妨 (방해할 방) · 芳 (꽃다울 방) · 邦 (나라 방)
全身滿身 전신만신
온몸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拜 (절 배) · 杯 (잔 배) / 倍 (곱 배) · 培 (북돋을 배) · 排 (밀칠 배) · 背 (등 배) · 輩 (무리 배) · 配 (아내 배)
前人未踏 전인미답
이제까지 아무도 발을 들여놓거나 도달한 사람이 없음. 이제까지 아무도 손을 대 본 일이 없음.
白 (흰 백) · 百 (일백 백) / 伯 (맏 백)
戰戰兢兢 전전긍긍
매우 두려워하여 벌벌 떨며 조심함.
番 (차례 번) / 煩 (괴로워할 번) · 繁 (많을 번) · 飜 (펄럭일 번)
輾轉反側 전전반측
이리저리 뒤척이며 잠을 이루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