發 (쏠 발) / 拔 (뺄 발) · 髮 (터럭 발)
唯唯諾諾 유유낙낙
명령하는 대로 순종하여 응낙함.
房 (방 방) · 放 (놓을 방) · 方 (모 방) · 訪 (찾을 방) · 防 (막을 방) / 倣 (본뜰 방) · 傍 (곁 방) · 妨 (방해할 방) · 芳 (꽃다울 방) · 邦 (나라 방)
類類相從 유유상종
(무리 유 무리 유 서로 상 좇을 종) 같은 무리끼리 서로 사귐
拜 (절 배) · 杯 (잔 배) / 倍 (곱 배) · 培 (북돋을 배) · 排 (밀칠 배) · 背 (등 배) · 輩 (무리 배) · 配 (아내 배)
悠悠自適 유유자적
속세를 떠나 아무 속박 없이 조용하고 편안하게 삶.
白 (흰 백) · 百 (일백 백) / 伯 (맏 백)
遺臭萬年 유취만년
더러운 이름을 만대에까지 남김.
番 (차례 번) / 煩 (괴로워할 번) · 繁 (많을 번) · 飜 (펄럭일 번)
肉頭文字 육두문자
개, 소 등 동물의 명칭을 앞에 붙여 쓰는 품격이 낮은 말.
伐 (칠 벌) / 罰 (죄 벌)
隱忍自重 은인자중
은인하며 몸가짐을 신중히 함. 괴로움을 참고 몸가짐을 조심함.
凡 (무릇 범) / 犯 (범할 범) · 範 (법 범)
陰德陽報 음덕양보
남이 모르게 덕행을 쌓은 사람은 뒤에 그 보답을 저절로 받음.
法 (법 법)
吟風弄月 음풍농월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을 노래함. 풍류를 즐긴다는 뜻.
壁 (벽 벽) · 碧 (푸를 벽)
泣斬馬謖 읍참마속
(울 읍 벨 참 말 마 일어날 속) 촉한의 제갈량이 군령을 어긴 마속을 눈물을 흘리면서 목을 베었다는 고사에서, 큰 목적을 위하여 자기가 아끼는 사람을 버리는 것을 비유하는 말.
變 (변할 변) / 辨 (분별할 변) · 辯 (말 잘할 변) · 邊 (가 변)
意氣揚揚 의기양양
득의하여 기세가 오름. 득의한 빛이 얼굴에 나타나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