千 (일천 천) · 天 (하늘 천) · 川 (내 천) · 泉 (샘 천) · 淺 (얕을 천) / 薦 (천거할 천) · 賤 (천할 천) · 踐 (밟을 천) · 遷 (옮길 천)
同舟相救 동주상구
같은 배를 타면 서로 구해준다는 뜻으로, 이해관계를 같이하는 사람은 서로 아는 사이거나 모르는 사이거나 간에 자연히 서로 돕게 된다는 비유.
鐵 (쇠 철) / 哲 (밝을 철) · 徹 (뚫을 철)
杜門不出 두문불출
집안에 틀어박혀 세상과 인연을 끊고 나가지 않음.
尖 (뾰족할 첨) · 添 (더할 첨)
得隴望蜀 득롱망촉
(얻을 득 고개 이름 롱 바랄 망 나라 이름 촉) 농(隴) 나라를 얻고서 촉(蜀) 나라까지 취하고자 한다는 뜻으로, 만족할 줄을 모르고 계속 욕심을 부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妾 (첩 첩)
得意揚揚 득의양양
뜻한 바를 이루어 우쭐거리며 뽐냄.
晴 (갤 청) · 淸 (맑을 청) · 聽 (들을 청) · 請 (청할 청) · 靑 (푸를 청) / 廳 (관청 청)
登高自卑 등고자비
(오를 등 높을 고 스스로 자 낮을 비) 1. 높은 곳에 오르려면 낮은 곳에서부터 오른다는 뜻으로, 일을 순서대로 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2. 지위가 높아질수록 자신을 낮춤을 이르는 말
體 (몸 체) / 替 (바꿀 체) · 滯 (막힐 체) · 逮 (잡을 체) · 遞 (갈마들 체)
燈下不明 등하불명
등잔 밑이 어둡다. 가까이 있는 것을 모름.
初 (처음 초) · 招 (부를 초) · 草 (풀 초) / 抄 (베낄 초) · 礎 (주춧돌 초) · 秒 (초 초) · 肖 (닮을 초) · 超 (넘을 초)
燈火可親 등화가친
가을밤은 서늘하여 등불을 가까이 두고 글을 읽기에 좋다는 말.
促 (재촉할 촉) · 燭 (촛불 촉) · 觸 (닿을 촉)
勞心焦思 노심초사
마음으로 애를 써 속을 태움.
寸 (마디 촌) · 村 (마을 촌)
類萬不同 유만부동
비슷한 것이 많으나 서로 같지는 아니함. 분수에 맞지 아니함. 정도에 넘침.
總 (거느릴 총) · 聰 (총명할 총) · 銃 (총 총)
裏面不知 이면부지
경위 없이 굶. 또는, 그러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