房 (방 방) · 放 (놓을 방) · 方 (모 방) · 訪 (찾을 방) · 防 (막을 방) / 倣 (본뜰 방) · 傍 (곁 방) · 妨 (방해할 방) · 芳 (꽃다울 방) · 邦 (나라 방)
改過遷善 개과천선
허물을 고치어 착하게 됨.
拜 (절 배) · 杯 (잔 배) / 倍 (곱 배) · 培 (북돋을 배) · 排 (밀칠 배) · 背 (등 배) · 輩 (무리 배) · 配 (아내 배)
改善匡正 개선광정
좋도록 고치고 바로잡음.
白 (흰 백) · 百 (일백 백) / 伯 (맏 백)
蓋世之才 개세지재
(덮을 개 인간 세 갈 지 재주 재) 세상을 뒤덮을 만큼 뛰어난 재주. 또는 그 재주를 가진 사람
番 (차례 번) / 煩 (괴로워할 번) · 繁 (많을 번) · 飜 (펄럭일 번)
去頭截尾 거두절미
머리와 꼬리를 잘라 버림. 앞뒤의 사설은 빼고 요점만 말함.
伐 (칠 벌) / 罰 (죄 벌)
居安思危 거안사위
편안히 살 때 닥쳐올 위태로움을 생각함.
凡 (무릇 범) / 犯 (범할 범) · 範 (법 범)
擧案齊眉 거안제미
남편을 깍듯이 공경함을 이르는 말.
法 (법 법)
乾坤一擲 건곤일척
하늘과 땅을 건 한 판의 싸움이란 뜻으로, 흥망을 걸고 온 힘을 다 기울이어 마지막 승부를 겨룸을 이르는 말.
壁 (벽 벽) · 碧 (푸를 벽)
格物致知 격물치지
(격식 격 물건 물 이를 치 알 지) 주자학에서, 사물의 이치를 연구하여 지식을 명확히 함.
變 (변할 변) / 辨 (분별할 변) · 辯 (말 잘할 변) · 邊 (가 변)
隔世之感 격세지감
(사이 뜰 격 인간 세 갈 지 느낄 감) 오래지 않은 동안에 몰라보게 변하여 아주 다른 세상이 된 것 같은 느낌
別 (나눌 별)
隔靴搔癢 격화소양
(사이 뜰 격 신 화 긁을 소 가려울 양) 신을 신고 발바닥을 긁는다는 뜻으로, 성에 차지 않거나 철저하지 못한 안타까움을 이르는 말 동의어 격화파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