卒 (군사 졸) / 拙 (졸할 졸)
無障無碍 무장무애
마음에 아무런 집착이 없는 평온한 상태.
宗 (마루 종) · 從 (좇을 종) · 種 (씨 종) · 終 (끝날 종) · 鐘 (종 종) / 縱 (늘어질 종)
無錢取食 무전취식
값을 치를 돈도 없이 남이 파는 음식을 먹음.
坐 (앉을 좌) · 左 (왼 좌)
無偏無黨 무편무당
(없을 무 치우칠 편 없을 무 무리 당) 아주 공평하여 어느 쪽으로도 치우침이 없음
佐 (도울 좌) · 座 (자리 좌)
無恒産無恒心 무항산무항심
(없을 무 항상 항 낳을 산 없을 무 항상 항 마음 심) 일정한 생업이나 재산이 없으면 올바른 마음가짐도 없어짐
罪 (허물 죄)
黙黙不答 묵묵부답
잠자코 대답이 없음.
主 (주인 주) · 住 (살 주) · 宙 (집 주) · 晝 (낮 주) · 朱 (붉을 주) · 注 (물댈 주) · 走 (달릴 주) · 酒 (술 주) / 周 (두루 주) · 奏 (아뢸 주) · 州 (고을 주) · 柱 (기둥 주) · 株 (그루 주) · 洲 (섬 주) · 珠 (구슬 주) · 舟 (배 주) · 鑄 (부어 만들 주)
刎頸之交 문경지교
(목 벨 문 목 경 갈 지 사귈 교)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竹 (대 죽)
文房四友 문방사우
종이․ 붓․ 먹벼루의 네 가지 문방구. 문방사보.
俊 (준걸 준) · 準 (법도 준) · 遵 (좇을 준)
聞一知十 문일지십
하나를 들으면 열을 앎.
中 (가운데 중) · 衆 (무리 중) · 重 (무거울 중) / 仲 (버금 중)
門前薄待 문전박대
(문 문 앞 전 엷을 박 기다릴 대) 인정 없이 몹시 모질게 대함
卽 (곧 즉)
門前盛市 문전성시
찾아오는 손님으로 문 앞이 장터와 같이 복잡하다는 뜻. 방문객이 많음을 비유하는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