浪 (물결 랑) · 郞 (사내 랑) / 廊 (복도 랑)
鼓腹擊壤 고복격양
중국의 요임금 때 한 노인이 배를 두드리고 땅을 치면서 요임금의 덕을 찬양하고 태평을 즐겼다는 고사에서, 태평성세를 즐김.
2024/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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