採 (캘 채) · 菜 (나물 채) / 債 (빚 채) · 彩 (무늬 채)
洗踏足白 세답족백
상전의 빨래에 종의 발뒤꿈치가 희어진다는 뜻으로, 남을 위하여 한일이 자기에게도 이득이 있음을 이르는 말. 일을 하고도 아무런 보수도 얻지 못하였을 때 쓰는 말.
2024/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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