房 (방 방) · 放 (놓을 방) · 方 (모 방) · 訪 (찾을 방) · 防 (막을 방) / 倣 (본뜰 방) · 傍 (곁 방) · 妨 (방해할 방) · 芳 (꽃다울 방) · 邦 (나라 방)
不汗黨 불한당
떼를 지어 다니며 행패를 부리는 사람.
拜 (절 배) · 杯 (잔 배) / 倍 (곱 배) · 培 (북돋을 배) · 排 (밀칠 배) · 背 (등 배) · 輩 (무리 배) · 配 (아내 배)
附和雷同 부화뇌동
(붙을 부 화할 화 우레 뇌 한가지 동) 줏대 없이 남의 의견에 따라 움직임
白 (흰 백) · 百 (일백 백) / 伯 (맏 백)
北窓三友 북창삼우
거문고와 시와 술을 일컬음.
番 (차례 번) / 煩 (괴로워할 번) · 繁 (많을 번) · 飜 (펄럭일 번)
粉骨碎身 분골쇄신
뼈는 가루가 되고 몸은 산산조각이 됨. 곧 목숨을 걸고 최선을 다함.
伐 (칠 벌) / 罰 (죄 벌)
焚書坑儒 분서갱유
학문을 억압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진나라 시황제가 정부를 비방하는 언론을 봉쇄하기 위하여 서적을 불사르고 선비를 생매장한 일을 일컫는 말.
凡 (무릇 범) / 犯 (범할 범) · 範 (법 범)
不刊之書 불간지서
(아닐 불 새길 간 갈 지 글 서) 길이길이 전할 불후의 양서
法 (법 법)
不立文字 불립문자
(아닐 불 설 립 글월 문 글자 자) 불도의 깨달음은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것이므로 말이나 글에 의지하지 않는다는 말
壁 (벽 벽) · 碧 (푸를 벽)
不問曲直 불문곡직
(아닐 불 물을 문 굽을 곡 곧을 직)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음
變 (변할 변) / 辨 (분별할 변) · 辯 (말 잘할 변) · 邊 (가 변)
不生不滅 불생불멸
(아닐 불 날 생 아닐 불 꺼질 멸) 생겨나지도 않고 없어지지도 않고 항상 그대로 변함이 없음
別 (나눌 별)
不知不識間 부지불식간
생각지도 알지도 못하는 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