親 (친할 친)
安貧樂道 안빈낙도
가난한 생활을 하면서도 편안한 마음으로 분수를 지키며 지냄.
七 (일곱 칠)
眼透紙背 안투지배
안광이 종이 뒷면까지 꿰뚫는다는 뜻으로, 책을 정독하여 그 이해가 깊고 날카로움을 이르는 말.
漆 (옻 칠)
眼下無人 안하무인
방자하고 교만하여 사람을 모두 얕잡아 보는 것.
針 (바늘 침)
暗中摸索 암중모색
(어두울 암 가운데 중 본뜰 모 찾을 색) 1. 어림으로 무엇을 알아내거나 찾아내려 함 2. 은밀한 가운데 일의 실마리나 해결책을 찾아내려 함
侵 (침노할 침) · 寢 (잠잘 침) · 枕 (베개 침) · 沈 (가라앉을 침) · 浸 (담글 침)
仰望不及 앙망불급
우러러 바라보아도 미치지 못함.
稱 (일컬을 칭)
曖昧模糊 애매모호
확실하지 못하고 희미함.
快 (쾌할 쾌)
哀而不悲 애이불비
속으로는 슬퍼하지만 겉으로는 슬픔을 나타내지 아니함.
他 (다를 타) · 打 (칠 타) / 墮 (떨어질 타) · 妥 (온당할 타)
哀而不傷 애이불상
슬퍼하되 도를 넘지 아니함.
卓 (높을 탁) · 托 (밀 탁) · 濁 (흐릴 탁) · 濯 (씻을 탁)
愛之重之 애지중지
매우 사랑하고 소중히 여김.
彈 (탄알 탄) · 歎 (탄식할 탄) · 炭 (숯 탄) · 誕 (태어날 탄)
夜半逃走 야반도주
(밤 야 반 반 도망할 도 달릴 주) 남의 눈을 피하여 한밤중에 도망함
이온디 님 안녕하세요,
알려주신 부분은 ver5.9.0에서 PHP8 대비하여 수정 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번에 다시 점검 해보니 옵션에 따라 작동되지 않는 코드에 아직 PHP8 호환 문제가 남아있어 수정하였고(list.html),
아울러 기존에 안보이던 "Undefined constant" 관련 에러도 추가로 발견되어 같이 수정 하였습니다. (V5.11.1에 반영 예정)
버그 리포트 감사합니다.
k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