突 (갑자기 돌)
燈下不明 등하불명
등잔 밑이 어둡다. 가까이 있는 것을 모름.
冬 (겨울 동) · 動 (움직일 동) · 同 (한가지 동) · 東 (동녘 동) · 洞 (골짜기 동) · 童 (아이 동) / 凍 (얼 동) · 銅 (구리 동)
燈火可親 등화가친
가을밤은 서늘하여 등불을 가까이 두고 글을 읽기에 좋다는 말.
斗 (말 두) · 豆 (콩 두) · 頭 (머리 두)
勞心焦思 노심초사
마음으로 애를 써 속을 태움.
屯 (진칠 둔) · 鈍 (무딜 둔)
類萬不同 유만부동
비슷한 것이 많으나 서로 같지는 아니함. 분수에 맞지 아니함. 정도에 넘침.
得 (얻을 득)
裏面不知 이면부지
경위 없이 굶. 또는, 그러한 사람.
燈 (등잔 등) · 登 (오를 등) · 等 (가지런할 등) / 騰 (오를 등)
臨機應變 임기응변
그때그때의 사정과 형편을 보아 그에 알맞게 그 자리에서 처리함.
羅 (벌릴 라)
臨戰無退 임전무퇴
세속 오계의 하나. 전장에 임하여 물러서지 아니함. ~의 정신.
樂 (즐길 락) · 落 (떨어질 락) / 絡 (헌솜 락)
立身揚名 입신양명
입신출세하여 세상에 이름을 드날림.
卵 (알 란) / 亂 (어지러울 란) · 欄 (난간 란) · 蘭 (난초 란)
磨斧作針 마부작침
(갈 마 도끼 부 지을 작 바늘 침)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뜻으로,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끈기 있게 노력하면 이룰 수 있음을 비유하는 말
濫 (퍼질 람) · 覽 (볼 람)
馬耳東風 마이동풍
(말 마 귀 이 동녘 동 바람 풍) 동풍이 말의 귀를 스쳐 간다는 뜻으로, 남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고 지나쳐 흘려버림을 이르는 말
이온디 님 안녕하세요,
알려주신 부분은 ver5.9.0에서 PHP8 대비하여 수정 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번에 다시 점검 해보니 옵션에 따라 작동되지 않는 코드에 아직 PHP8 호환 문제가 남아있어 수정하였고(list.html),
아울러 기존에 안보이던 "Undefined constant" 관련 에러도 추가로 발견되어 같이 수정 하였습니다. (V5.11.1에 반영 예정)
버그 리포트 감사합니다.
k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