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 (편안할 안) · 案 (책상 안) · 眼 (눈 안) · 顔 (얼굴 안) / 岸 (언덕 안) · 雁 (기러기 안)
自繩自縛 자승자박
(스스로 자 노끈 승 스스로 자 얽을 박) 1. 자기의 줄로 자기 몸을 옭아 묶는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말과 행동에 자기 자신이 옭혀 곤란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제 마음으로 번뇌를 일으켜 괴로움을 만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謁 (뵐 알)
子子孫孫 자자손손
여러 대의 자손. 대대손손.
巖 (바위 암) · 暗 (어두울 암)
自中之亂 자중지란
(스스로 자 가운데 중 갈 지 어지러울 란) 같은 편끼리 하는 싸움
壓 (누를 압) · 押 (누를 압)
自初至終 자초지종
처음부터 끝까지의 과정.
仰 (우러를 앙)
自畵自讚 자화자찬
제 일을 제 스스로 자랑함.
央 (가운데 앙) · 殃 (재앙 앙)
殘月曉星 잔월효성
새벽달과 새벽별.
哀 (슬플 애) · 愛 (사랑 애) / 涯 (물가 애)
潛蹤秘跡 잠종비적
종적을 아주 감춤.
厄 (재앙 액) · 額 (이마 액)
張三李四 장삼이사
(베풀 장 석 삼 오얏 이 넉 사) 1. 장씨(張氏) 의 셋째 아들과 이씨(李氏) 의 넷째 아들이라는 뜻으로, 이름이나 신분이 특별하지 않은 평범한 사람들을 이르는 말 2.사람에게 성리(性理) 가 있는 줄은 아나, 그 모양이나 이름을 지어 말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也 (어조사 야) · 夜 (밤 야) · 野 (들 야) / 耶 (어조사 야)
長幼有序 장유유서
어른과 아이는 순서가 있어야 한다.
弱 (약할 약) · 約 (약속할 약) · 若 (같을 약) · 藥 (약 약) / 躍 (뛸 약)
莊周之夢 장주지몽
자아와 외물은 본시 동일하다는 이치를 이르는 말.
이온디 님 안녕하세요,
알려주신 부분은 ver5.9.0에서 PHP8 대비하여 수정 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번에 다시 점검 해보니 옵션에 따라 작동되지 않는 코드에 아직 PHP8 호환 문제가 남아있어 수정하였고(list.html),
아울러 기존에 안보이던 "Undefined constant" 관련 에러도 추가로 발견되어 같이 수정 하였습니다. (V5.11.1에 반영 예정)
버그 리포트 감사합니다.
k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