質 (바탕 질) / 姪 (조카 질) · 疾 (병 질) · 秩 (차례 질)
一口二言 일구이언
한 입으로 두 말을 한다는 뜻. 말을 이랬다저랬다 함.
執 (잡을 집) · 集 (모일 집)
一刀兩斷 일도양단
한 칼에 두 동강을 낸다는 뜻으로, 일이나 행동을 머뭇거리지 아니하고 선뜻 결정함을 이르는 말.
徵 (부를 징) · 懲 (혼날 징)
一望無際 일망무제
아득하게 멀고 넓어서 끝이 없음.
且 (또 차) · 借 (빌 차) · 次 (버금 차) · 此 (이 차) / 差 (어긋날 차)
一目瞭然 일목요연
한 번 보아 환히 알 수 있을 만큼 분명함.
着 (붙을 착) / 捉 (잡을 착) · 錯 (섞일 착)
一罰百戒 일벌백계
여러 사람의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하여 본보기로 중한 처벌을 하는 일.
讚 (기릴 찬) · 贊 (도울 찬)
一絲不亂 일사불란
질서 정연하여 조금도 어지러운 데가 없음.
察 (살필 찰)
一瀉千里 일사천리
어떤 일이 거침없이 또는 기세 좋게 빨리 되어가는 모양.
參 (간여할 참) / 慘 (참혹할 참) · 慙 (부끄러울 참)
一魚濁水 일어탁수
한 마리의 고기가 물을 흐린다. 한 사람의 잘못이 여러 사람에게 해가 됨.
唱 (노래 창) · 昌 (창성할 창) · 窓 (창 창) / 倉 (곳집 창) · 創 (비롯할 창) · 暢 (펼 창) · 蒼 (푸를 창)
一魚混全川 일어혼전천
(한 일 물고기 어 섞을 혼 온전할 전 내 천) 한 마리 물고기가 온 시냇물을 흐려 놓음
採 (캘 채) · 菜 (나물 채) / 債 (빚 채) · 彩 (무늬 채)
一言半句 일언반구
극히 짧은 말의 비유.
이온디 님 안녕하세요,
알려주신 부분은 ver5.9.0에서 PHP8 대비하여 수정 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번에 다시 점검 해보니 옵션에 따라 작동되지 않는 코드에 아직 PHP8 호환 문제가 남아있어 수정하였고(list.html),
아울러 기존에 안보이던 "Undefined constant" 관련 에러도 추가로 발견되어 같이 수정 하였습니다. (V5.11.1에 반영 예정)
버그 리포트 감사합니다.
k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