陵 (큰 언덕 릉)
明明白白 명명백백
아주 명백하여 의심할 여지가 없음.
利 (이로울 리) · 李 (오얏 리) · 理 (다스릴 리) · 里 (마을 리) / 吏 (벼슬아치 리) · 履 (밟을 리) · 梨 (배나무 리) · 裏 (속 리) · 離 (떼놓을 리)
名實相符 명실상부
이름과 실상이 부합함.
鄰 (이웃 린)
明若觀火 명약관화
(밝을 명 같을 약 볼 관 불 화) 불을 보듯 분명하고 뻔함
林 (수풀 림) / 臨 (임할 림)
命在頃刻 명재경각
(목숨 명 있을 재 이랑 경 새길 각) 목숨이 경각에 달렸다는 뜻. 거의 죽게 되어서 목숨이 곧 넘어갈 지경에 이름.
立 (설 립)
目不識丁 목불식정
낫 놓고 기역자도 모름. 아주 무식함.
馬 (말 마) / 磨 (갈 마) · 麻 (삼 마)
目不忍見 목불인견
(눈 목 아닐 불 참을 인 볼 견) 눈앞에 벌어진 상황을 눈 뜨고는 차마 볼 수 없음
莫 (없을 막) / 幕 (막 막) · 漠 (사막 막)
無窮無盡 무궁무진
끝이 없고 다함이 없음.
晚 (늦을 만) · 滿 (찰 만) · 萬 (일만 만) / 慢 (게으를 만) · 漫 (질펀할 만)
無念無想 무념무상
무아의 경지에 이르러 일체의 상념을 떠나 담담함.
末 (끝 말)
無量無邊 무량무변
그지없이 크고 넓음. 헤아릴 수 없이 많음.
亡 (망할 망) · 忙 (바쁠 망) · 忘 (잊을 망) · 望 (바랄 망) / 妄 (망령될 망) · 罔 (그물 망) · 茫 (아득할 망)
武陵桃源 무릉도원
동양의 상상적 이상향. 세상과 따로 떨어진 별천지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