沒 (가라앉을 몰)
前無後無 전무후무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음.
夢 (꿈 몽) · 蒙 (입을 몽)
全身滿身 전신만신
온몸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卯 (토끼 묘) · 妙 (묘할 묘) / 墓 (무덤 묘) · 廟 (사당 묘) · 苗 (모 묘)
前人未踏 전인미답
이제까지 아무도 발을 들여놓거나 도달한 사람이 없음. 이제까지 아무도 손을 대 본 일이 없음.
務 (일 무) · 戊 (다섯째 천간 무) · 武 (굳셀 무) · 無 (없을 무) · 舞 (춤출 무) · 茂 (우거질 무) / 貿 (바꿀 무) · 霧 (안개 무)
戰戰兢兢 전전긍긍
매우 두려워하여 벌벌 떨며 조심함.
墨 (먹 묵) / 默 (묵묵할 묵)
輾轉反側 전전반측
이리저리 뒤척이며 잠을 이루지 못함.
問 (물을 문) · 文 (글월 문) · 聞 (들을 문) · 門 (문 문)
轉轉不寐 전전불매
누워서 몸을 이리저리 뒤척이며 잠을 이루지 못함.
勿 (말 물) · 物 (만물 물)
轉禍爲福 전화위복
언짢은 일이 계기가 되어 오히려 좋은 일이 생김.
味 (맛 미) · 尾 (꼬리 미) · 未 (아닐 미) · 米 (쌀 미) · 美 (아름다울 미) / 微 (작을 미) · 眉 (눈썹 미) · 迷 (미혹할 미)
折枝之易 절지지이
나무를 꺾는 것과 같이 쉬운 일. 대단히 용이한 일을 말한다.
民 (백성 민) / 憫 (근심할 민) · 敏 (재빠를 민)
切磋琢磨 절차탁마
(끊을 절 갈 차 다듬을 탁 갈 마) 옥이나 돌을 갈고 닦아서 빛을 낸다는 뜻으로, 부지런히 학문과 덕행을 닦음을 이르는 말
密 (빽빽할 밀) / 蜜 (꿀 밀)
切磋琢磨 절차탁마
옥․ 돌․ 뼈․ 뿔 등을 갈고 닦아서 빛을 낸다는 뜻으로, 학문․ 도덕․기예 등을 열심히 닦음을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