發 (쏠 발) / 拔 (뺄 발) · 髮 (터럭 발)
三旬九食 삼순구식
한 달에 아홉 끼를 먹을 정도로 매우 빈궁한 생활.
房 (방 방) · 放 (놓을 방) · 方 (모 방) · 訪 (찾을 방) · 防 (막을 방) / 倣 (본뜰 방) · 傍 (곁 방) · 妨 (방해할 방) · 芳 (꽃다울 방) · 邦 (나라 방)
三尺童子 삼척동자
키가 석자에 불과한 자그만 어린애. 곧 어린아이.
拜 (절 배) · 杯 (잔 배) / 倍 (곱 배) · 培 (북돋을 배) · 排 (밀칠 배) · 背 (등 배) · 輩 (무리 배) · 配 (아내 배)
三遷之敎 삼천지교
맹자의 교육을 위하여 그 어머니가 세 번이나 집을 옮긴 일. 교육에는 환경이 중요하다는 뜻으로 쓰임.
白 (흰 백) · 百 (일백 백) / 伯 (맏 백)
桑麻之交 상마지교
(뽕나무 상 삼 마 갈 지 사귈 교) 뽕나무와 삼나무를 벗 삼아 지낸다는 뜻으로, 전원에 은거하여 시골 사람들과 사귀며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番 (차례 번) / 煩 (괴로워할 번) · 繁 (많을 번) · 飜 (펄럭일 번)
相反對極 상반대극
서로 반대되는 위치에서 마주 대하고 있는 극. 남극과 북극 등.
伐 (칠 벌) / 罰 (죄 벌)
相思不忘 상사불망
서로 그리워하여 잊지 못함.
凡 (무릇 범) / 犯 (범할 범) · 範 (법 범)
桑田碧海 상전벽해
세상의 일이 덧없이 바뀜의 비유.
法 (법 법)
上田沃畓 상전옥답
좋은 밭과 기름진 논.
壁 (벽 벽) · 碧 (푸를 벽)
塞翁之馬 새옹지마
(변방 새 늙은이 옹 갈 지 말 마) 인생의 길흉화복은 변화가 많아서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말
變 (변할 변) / 辨 (분별할 변) · 辯 (말 잘할 변) · 邊 (가 변)
色卽是空 색즉시공
반야경에 있는 말로서, 유형의 만물인 색은 모두 인연이 소생으로서 그 본성은 공이라는 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