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 (흰 백) · 百 (일백 백) / 伯 (맏 백)
易地思之 역지사지
(바꿀 역 땅 지 생각 사 갈 지) 처지를 바꾸어서 생각하여 봄
番 (차례 번) / 煩 (괴로워할 번) · 繁 (많을 번) · 飜 (펄럭일 번)
緣木求魚 연목구어
(인연 연 나무 목 구할 구 물고기 어) 나무에 올라가서 물고기를 구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굳이 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伐 (칠 벌) / 罰 (죄 벌)
戀戀不忘 연연불망
(그리워할 연 그리워할 연 아닐 불 잊을 망) 그리워서 잊지 못함
凡 (무릇 범) / 犯 (범할 범) · 範 (법 범)
連戰連勝 연전연승
싸울 때마다 번번이 이김.
法 (법 법)
煙霞痼疾 연하고질
자연을 사랑하고 즐기는 고질과도 같은 성벽.
壁 (벽 벽) · 碧 (푸를 벽)
炎凉世態 염량세태
(불꽃 염 서늘할 량 인간 세 모습 태) 세력이 있을 때는 아첨하여 따르고 세력이 없어지면 푸대접하는 세상인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變 (변할 변) / 辨 (분별할 변) · 辯 (말 잘할 변) · 邊 (가 변)
榮枯盛衰 영고성쇠
사람의 일생이 성하기도 하고, 쇠하기도 한다는 뜻.
別 (나눌 별)
五里霧中 오리무중
짙은 안개 속에서 방향을 찾지 못하는 것처럼, 종적을 알 수 없음.
丙 (남녘 병) · 兵 (군사 병) · 病 (병 병) / 屛 (병풍 병) · 竝 (아우를 병)
寤寐不忘 오매불망
(잠 깰 오 잘 매 아닐 불 잊을 망) 1. 자나 깨나 잊지 못함 2. 자나 깨나 잊지 못하여
保 (지킬 보) · 報 (갚을 보) · 步 (걸음 보) / 寶 (보배 보) · 普 (널리 보) · 補 (도울 보) · 譜 (족보 보)
吾鼻三尺 오비삼척
내 코가 석 자. 자기 사정이 급하여 남을 돌보아 줄 겨를이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