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 (흰 백) · 百 (일백 백) / 伯 (맏 백)
滅私奉公 멸사봉공
사를 버리고 공을 위하여 힘써 일함.
番 (차례 번) / 煩 (괴로워할 번) · 繁 (많을 번) · 飜 (펄럭일 번)
明鏡止水 명경지수
명경대의 잔잔한 물이란 뜻으로, 아주 맑고 깨끗한 심경을 일컫는 말.
伐 (칠 벌) / 罰 (죄 벌)
明明白白 명명백백
아주 명백하여 의심할 여지가 없음.
凡 (무릇 범) / 犯 (범할 범) · 範 (법 범)
名實相符 명실상부
이름과 실상이 부합함.
法 (법 법)
明若觀火 명약관화
(밝을 명 같을 약 볼 관 불 화) 불을 보듯 분명하고 뻔함
壁 (벽 벽) · 碧 (푸를 벽)
命在頃刻 명재경각
(목숨 명 있을 재 이랑 경 새길 각) 목숨이 경각에 달렸다는 뜻. 거의 죽게 되어서 목숨이 곧 넘어갈 지경에 이름.
變 (변할 변) / 辨 (분별할 변) · 辯 (말 잘할 변) · 邊 (가 변)
目不識丁 목불식정
낫 놓고 기역자도 모름. 아주 무식함.
別 (나눌 별)
目不忍見 목불인견
(눈 목 아닐 불 참을 인 볼 견) 눈앞에 벌어진 상황을 눈 뜨고는 차마 볼 수 없음
丙 (남녘 병) · 兵 (군사 병) · 病 (병 병) / 屛 (병풍 병) · 竝 (아우를 병)
無窮無盡 무궁무진
끝이 없고 다함이 없음.
保 (지킬 보) · 報 (갚을 보) · 步 (걸음 보) / 寶 (보배 보) · 普 (널리 보) · 補 (도울 보) · 譜 (족보 보)
無念無想 무념무상
무아의 경지에 이르러 일체의 상념을 떠나 담담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