突 (갑자기 돌)
恒茶飯事 항다반사
차를 마시거나 밥을 먹듯, 일상 있는 일. 예사로운 일.
冬 (겨울 동) · 動 (움직일 동) · 同 (한가지 동) · 東 (동녘 동) · 洞 (골짜기 동) · 童 (아이 동) / 凍 (얼 동) · 銅 (구리 동)
駭怪罔測 해괴망측
헤아릴 수 없이 괴이함.
斗 (말 두) · 豆 (콩 두) · 頭 (머리 두)
偕老同穴 해로동혈
부부의 금실이 좋아서 함께 늙고 함께 묻힘.
屯 (진칠 둔) · 鈍 (무딜 둔)
行遠必自邇 행원필자이
(다닐 행 멀 원 반드시 필 스스로 자 가까울 이) 아무리 먼 길도 반드시 가까운 곳에서부터 시작됨
得 (얻을 득)
虛禮虛飾 허례허식
예절․ 법식 등을 겉으로만 번드레하게 하는 일.
燈 (등잔 등) · 登 (오를 등) · 等 (가지런할 등) / 騰 (오를 등)
虛心坦懷 허심탄회
마음속에 아무런 사념 없이 품은 생각을 터놓고 말함.
羅 (벌릴 라)
虛張聲勢 허장성세
(빌 허 베풀 장 소리 성 형세 세) 실속은 없으면서 큰소리치거나 허세를 부림
樂 (즐길 락) · 落 (떨어질 락) / 絡 (헌솜 락)
虛虛實實 허허실실
허실의 계책을 써서 싸움. 서로 계략이나 기량을 다하여 적의 실을 피하고 허를 틈타 싸움.
卵 (알 란) / 亂 (어지러울 란) · 欄 (난간 란) · 蘭 (난초 란)
賢母良妻 현모양처
어진 어머니이면서 또한 착한 아내.
濫 (퍼질 람) · 覽 (볼 람)
螢雪之功 형설지공
반딧불과 눈빛으로 책을 읽어서 이룬 공. 고생을 하면서 공부하여 얻은 보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