及 (미칠 급) · 急 (급할 급) · 給 (넉넉할 급) / 級 (등급 급)
咫尺之地 지척지지
매우 가까운 곳, 또는 좁은 땅.
肯 (긍정할 긍)
指呼之間 지호지간
부르면 곧 대답할 만한 가까운 거리.
其 (그 기) · 基 (터 기) · 己 (몸 기) · 幾 (기미 기) · 技 (재주 기) · 旣 (이미 기) · 期 (기약할 기) · 氣 (기운 기) · 記 (기록할 기) · 起 (일어날 기) / 企 (꾀할 기) · 器 (그릇 기) · 奇 (기이할 기) · 寄 (부칠 기) · 忌 (꺼릴 기) · 旗 (기 기) · 棄 (버릴 기) · 機 (틀 기) · 欺 (속일 기) · 畿 (경기 기) · 祈 (빌 기) · 紀 (벼리 기) · 豈 (어찌 기) · 飢 (주릴 기) · 騎 (말탈 기)
珍羞盛饌 진수성찬
잘 차린 좋은 음식.
緊 (긴요할 긴)
盡忠報國 진충보국
충성을 다하여 나라의 은혜에 보답함.
吉 (길할 길)
進退維谷 진퇴유곡
(나아갈 진 물러날 퇴 벼리 유 골 곡)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꼼짝할 수 없는 궁지
那 (어찌 나)
嫉逐排斥 질축배척
남을 시기하고 미워하여 물리침.
諾 (대답할 낙)
疾風怒濤 질풍노도
몹시 빠른 바람과 성난 파도.
暖 (따뜻할 난) · 難 (어려울 난)
滄海一粟 창해일속
광대한 것 중의 아주 작은 하찮은 것을 이르는 말. 사람의 존재가 푸른 바다의 한 알의 좁쌀과 같이 미비하다는 것.
南 (남녘 남) · 男 (사내 남)
天高馬肥 천고마비
(하늘 천 높을 고 말 마 살찔 비)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찐다는 뜻으로, 하늘이 맑아 높푸르게 보이고 온갖 곡식이 익는 가을철을 이르는 말
納 (바칠 납)
千年一淸 천년일청
황하같은 탁류가 맑아지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가능하지 않은 일을 바라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