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 (석 삼)
淸風明月 청풍명월
맑은 바람과 밝은 달.
上 (위 상) · 傷 (상처 상) · 商 (장사 상) · 喪 (죽을 상) · 尙 (오히려 상) · 常 (항상 상) · 想 (생각할 상) · 相 (서로 상) · 賞 (상줄 상) · 霜 (서리 상) / 像 (형상 상) · 償 (갚을 상) · 嘗 (맛볼 상) · 床 (상 상) · 桑 (뽕나무 상) · 狀 (형상 상) · 祥 (상서로울 상) · 裳 (치마 상) · 詳 (자세할 상) · 象 (코 끼리 상)
草根木皮 초근목피
(풀 초 뿌리 근 나무 목 가죽 피) 1. 풀뿌리와 나무껍질이라는 뜻으로, 맛이나 영양 가치가 없는 거친 음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한약의 재료를 이르는 말
塞 (변방 새)
樵童汲婦 초동급부
(나무할 초 아이 동 길을 급 며느리 부) 땔나무를 하는 아이와 물을 긷는 아낙네라는 뜻으로, 평범한 사람을 이르는 말
色 (빛 색) / 索 (찾을 색)
草綠同色 초록동색
(풀 초 푸를 록 한가지 동 빛 색) 풀빛과 녹색은 같은 빛깔이란 뜻으로, 같은 처지의 사람과 어울리거나 기우는 것
生 (날 생)
焦眉之急 초미지급
눈썹이 타면 급히 끄지 않을 수 없다는 뜻으로, 매우 다급한 일을 일컫는다.
序 (차례 서) · 暑 (더울 서) · 書 (쓸 서) · 西 (서녘 서) / 庶 (여러 서) · 徐 (천천히 할 서) · 恕 (용서할 서) · 敍 (차례 서) · 緖 (실마리 서) · 署 (관청 서) · 誓 (맹세할 서) · 逝 (갈 서)
初志一貫 초지일관
처음에 세운 뜻을 끝까지 밀고 나감.
夕 (저녁 석) · 席 (자리 석) · 惜 (아낄 석) · 昔 (옛 석) · 石 (돌 석) / 析 (가를 석) · 釋 (풀 석)
寸鐵殺人 촌철살인
짧은 말로 어떤 일의 급소를 찔러 사람을 크게 감동시킴.
仙 (신선 선) · 先 (먼저 선) · 善 (착할 선) · 線 (줄 선) · 船 (배 선) · 選 (가릴 선) · 鮮 (고울 선) / 宣 (베풀 선) · 旋 (돌 선) · 禪 (봉선 선)
秋風落葉 추풍낙엽
(가을 추 바람 풍 떨어질 낙 잎 엽) 1. 어떤 형세나 세력이 갑자기 기울어지거나 헤어져 흩어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가을바람에 떨어지는 나뭇잎
舌 (혀 설) · 設 (베풀 설) · 說 (말씀 설) · 雪 (눈 설)
春蘭秋菊 춘란추국
봄의 난초와 가을의 국화는 각각 그 특색이 있으므로, 어느 것이 더 낫다고 말할 수 없다는 것.
攝 (당길 섭) · 涉 (건널 섭)
出將入相 출장입상
나서면 장수요 들면 재상이란 뜻으로, 문무가 다 갖추어진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