乃 (이에 내) · 內 (안 내) / 奈 (어찌 내) · 耐 (견딜 내)
太平聖代 태평성대
어진 임금이 잘 다스리는 태평한 세상이나 시대.
女 (계집 녀)
兎死狗烹 토사구팽
토끼 사냥을 마치면 사냥개를 삶는다는 뜻으로, 자기의 목적을 이루고 나서 신의를 저버림의 비유.
年 (해 년)
破廉恥漢 파렴치한
염치를 모르는 뻔뻔스러운 사람.
念 (생각할 념)
破竹之勢 파죽지세
대를 쪼갤 때와 같은 형세라는 뜻으로, 세력이 강하여 대적을 거침없이 물리치고 쳐들어가는 기세를 이르는 말.
寧 (편안할 녕)
破天荒 파천황
(깨뜨릴 파 하늘 천 거칠 황) 1. 이전에 아무도 하지 못한 일을 처음으로 해냄을 이르는 말 2. 양반이 없는 시골이나 인구수가 적은 성씨에 인재가 나서 본래의 미천한 상태를 벗어남
怒 (성낼 노) / 努 (힘쓸 노) · 奴 (종 노)
敗家亡身 패가망신
집안의 재산을 다 써 없애고 몸을 망침.
農 (농사 농)
稗官奇書 패관기서
민간에서 떠도는 이야기를 주워 모아 만든 서적.
惱 (괴로워할 뇌) · 腦 (뇌 뇌)
稗官文學 패관문학
패관이 수집한 소문과 풍설에 창의와 윤색을 더하여 일종의 문학 형태를 갖추게 된 것.
能 (능할 능)
偏母侍下 편모시하
홀로 남은 어머니를 모시고 있는 처지.
泥 (진흙 니)
平地風波 평지풍파
평온한 자리에서 뜻밖의 분쟁이 일어남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