殺 (죽일 살)
一葉片舟 일엽편주
조그마한 조각배.
三 (석 삼)
一日如三秋 일일여삼추
하루가 삼 년 같다는 뜻으로, 몹시 애태우며 기다림의 비유.
上 (위 상) · 傷 (상처 상) · 商 (장사 상) · 喪 (죽을 상) · 尙 (오히려 상) · 常 (항상 상) · 想 (생각할 상) · 相 (서로 상) · 賞 (상줄 상) · 霜 (서리 상) / 像 (형상 상) · 償 (갚을 상) · 嘗 (맛볼 상) · 床 (상 상) · 桑 (뽕나무 상) · 狀 (형상 상) · 祥 (상서로울 상) · 裳 (치마 상) · 詳 (자세할 상) · 象 (코 끼리 상)
一場春夢 일장춘몽
(한 일 마당 장 봄 춘 꿈 몽) 한바탕의 봄꿈이라는 뜻으로, 헛된 영화나 덧없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塞 (변방 새)
一觸卽發 일촉즉발
조금만 닿아도 곧 폭발할 것 같은 모양. 막 일이 일어날 듯하여 위험한 지경.
色 (빛 색) / 索 (찾을 색)
日就月將 일취월장
날로 달로 자라거나 발전함.
生 (날 생)
一吹之夢 일취지몽
덧없는 부귀영화, 인생의 허무함을 비유하는 말.
序 (차례 서) · 暑 (더울 서) · 書 (쓸 서) · 西 (서녘 서) / 庶 (여러 서) · 徐 (천천히 할 서) · 恕 (용서할 서) · 敍 (차례 서) · 緖 (실마리 서) · 署 (관청 서) · 誓 (맹세할 서) · 逝 (갈 서)
一敗塗地 일패도지
(한 일 패할 패 길 도 땅 지) 싸움에 한 번 패하여 간과 뇌가 땅바닥에 으깨어진다는 뜻으로, 여지없이 패하여 다시 일어날 수 없게 되는 지경에 이름을 이르는 말
夕 (저녁 석) · 席 (자리 석) · 惜 (아낄 석) · 昔 (옛 석) · 石 (돌 석) / 析 (가를 석) · 釋 (풀 석)
一片丹心 일편단심
한 조각 붉은 마음. 곧 참된 정성.
仙 (신선 선) · 先 (먼저 선) · 善 (착할 선) · 線 (줄 선) · 船 (배 선) · 選 (가릴 선) · 鮮 (고울 선) / 宣 (베풀 선) · 旋 (돌 선) · 禪 (봉선 선)
一筆揮之 일필휘지
글씨를 단숨에 줄기차게 써 내림.
舌 (혀 설) · 設 (베풀 설) · 說 (말씀 설) · 雪 (눈 설)
一攫千金 일확천금
힘 안들이고 한꺼번에 많은 재물을 얻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