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 (밑 본)
主客一體 주객일체
주체인 나와 객체인 자연이 한 덩어리가 됨.
奉 (받들 봉) · 逢 (만날 봉) / 封 (봉할 봉) · 峯 (봉우리 봉) · 蜂 (벌 봉) · 鳳 (봉황새 봉)
主客顚倒 주객전도
(주인 주 손 객 엎드러질 전 넘어질 도) 주인과 손의 위치가 서로 뒤바뀐다는 뜻으로, 사물의 경중 · 선후 · 완급 등이 서로 뒤바뀜을 이르는 말
否 (아닐 부) · 夫 (지아비 부) · 婦 (며느리 부) · 富 (넉넉할 부) · 扶 (도울 부) · 浮 (뜰 부) · 父 (아비 부) · 部 (거느릴 부) / 付 (줄 부) · 副 (버금 부) · 府 (마을 부) · 符 (부신 부) · 簿 (장부 부) · 腐 (썩을 부) · 負 (질 부) · 賦 (구실 부) · 赴 (나아갈 부) · 附 (붙을 부)
晝耕夜讀 주경야독
낮에는 밭 갈고 저녁에 책을 읽는다는 뜻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이 공부함을 비유하는 말.
北 (북녘 북)
周到綿密 주도면밀
주의가 두루 미치어 자세하고 빈틈이 없음.
分 (나눌 분) / 墳 (무덤 분) · 奔 (달릴 분) · 奮 (떨칠 분) · 憤 (성낼 분) · 粉 (가루 분) · 紛 (어지러워질 분)
走馬加鞭 주마가편
달리는 말에 채찍질을 계속함. 자신의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 노력함.
不 (아닐 불) · 佛 (부처 불) / 拂 (떨 불)
走馬看山 주마간산
(달릴 주 말 마 볼 간 메 산) 말을 타고 달리며 산천을 구경한다는 뜻으로, 자세히 살피지 않고 대충대충 보고 지나감을 이르는 말
朋 (벗 붕) / 崩 (무너질 붕)
晝夜長川 주야장천
밤낮으로 쉬지 아니하고 연달아.
備 (갖출 비) · 比 (견줄 비) · 悲 (슬플 비) · 非 (아닐 비) · 飛 (날 비) · 鼻 (코 비) / 卑 (낮을 비) · 妃 (왕비 비) · 婢 (여자 종 비) · 批 (칠 비) · 碑 (돌기둥 비) · 祕 (숨길 비) · 肥 (살찔 비) · 費 (쓸 비)
酒池肉林 주지육림
술은 못과 같이 많고 걸어 놓은 고기는 숲과 같다는 뜻으로, 굉장하게 잘 차린 술잔치를 말함.
貧 (가난할 빈) / 賓 (손 빈) · 頻 (자주 빈)
竹馬故友 죽마고우
어렸을 때부터 친하게 사귄 벗.
氷 (얼음 빙) / 聘 (찾아갈 빙)
竹杖芒鞋 죽장망혜
대지팡이와 짚신이란 뜻으로, 가장 간단한 보행이나 여행 차림을 이르는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