務 (일 무) · 戊 (다섯째 천간 무) · 武 (굳셀 무) · 無 (없을 무) · 舞 (춤출 무) · 茂 (우거질 무) / 貿 (바꿀 무) · 霧 (안개 무)
脣亡齒寒 순망치한
(입술 순 망할 망 이 치 찰 한)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는 뜻으로, 서로 이해관계가 밀접한 사이에 어느 한쪽이 망하면 다른 한쪽도 그 영향을 받아 온전하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墨 (먹 묵) / 默 (묵묵할 묵)
脣齒之國 순치지국
입술과 이의 관계와 같이 이해관계가 밀접한 나라.
問 (물을 문) · 文 (글월 문) · 聞 (들을 문) · 門 (문 문)
順風而呼 순풍이호
바람이 부는 방향으로 소리 지른다는 뜻으로, 좋은 기회를 타서 일을 행하면 성사하기 쉬움을 말한다.
勿 (말 물) · 物 (만물 물)
乘勝長驅 승승장구
싸움에 이긴 여세를 몰아 계속 몰아침.
味 (맛 미) · 尾 (꼬리 미) · 未 (아닐 미) · 米 (쌀 미) · 美 (아름다울 미) / 微 (작을 미) · 眉 (눈썹 미) · 迷 (미혹할 미)
是非之心 시비지심
(옳을 시 아닐 비 갈 지 마음 심) 옳고 그름을 가릴 줄 아는 마음
民 (백성 민) / 憫 (근심할 민) · 敏 (재빠를 민)
是是非非 시시비비
(옳을 시 옳을 시 아닐 비 아닐 비) 1. 여러 가지의 잘잘못 2. 옳고 그름을 따지며 다툼
密 (빽빽할 밀) / 蜜 (꿀 밀)
市井之人 시정지인
시중의 속인.
朴 (순박할 박) / 博 (넓을 박) · 拍 (칠 박) · 泊 (머무를 박) · 薄 (엷을 박) · 迫 (닥칠 박)
始終如一 시종여일
처음이나 나중이 한결같아서 변함없음.
半 (반 반) · 反 (되돌릴 반) · 飯 (밥 반) / 伴 (짝 반) · 叛 (배반할 반) · 班 (나눌 반) · 盤 (소반 반) · 般 (돌 반) · 返 (돌아올 반)
始終一貫 시종일관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함.
發 (쏠 발) / 拔 (뺄 발) · 髮 (터럭 발)
食少事煩 식소사번
먹을 것은 적고 할 일은 많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