均 (고를 균) / 菌 (버섯 균)
閑中眞味 한중진미
(한가할 한 가운데 중 참 진 맛 미) 한가한 가운데 깃드는 참다운 맛
極 (다할 극) / 克 (이길 극) · 劇 (심할 극)
含憤蓄怨 함분축원
분하고 원통한 마음을 품음.
勤 (부지런할 근) · 根 (뿌리 근) · 近 (가까울 근) / 僅 (겨우 근) · 斤 (도끼 근) · 謹 (삼갈 근)
咸興差使 함흥차사
함흥으로 보낸 심부름꾼이란 뜻으로, 심부름을 가서 돌아오지 아니하거나 아무 소식이 없음을 비유하는 말.
今 (이제 금) · 禁 (금할 금) · 金 (쇠 금) / 琴 (거문고 금) · 禽 (날짐승 금) · 錦 (비단 금)
閤夫人 합부인
남의 아내를 공대하여 일컫는 말.
及 (미칠 급) · 急 (급할 급) · 給 (넉넉할 급) / 級 (등급 급)
恒茶飯事 항다반사
차를 마시거나 밥을 먹듯, 일상 있는 일. 예사로운 일.
肯 (긍정할 긍)
駭怪罔測 해괴망측
헤아릴 수 없이 괴이함.
其 (그 기) · 基 (터 기) · 己 (몸 기) · 幾 (기미 기) · 技 (재주 기) · 旣 (이미 기) · 期 (기약할 기) · 氣 (기운 기) · 記 (기록할 기) · 起 (일어날 기) / 企 (꾀할 기) · 器 (그릇 기) · 奇 (기이할 기) · 寄 (부칠 기) · 忌 (꺼릴 기) · 旗 (기 기) · 棄 (버릴 기) · 機 (틀 기) · 欺 (속일 기) · 畿 (경기 기) · 祈 (빌 기) · 紀 (벼리 기) · 豈 (어찌 기) · 飢 (주릴 기) · 騎 (말탈 기)
偕老同穴 해로동혈
부부의 금실이 좋아서 함께 늙고 함께 묻힘.
緊 (긴요할 긴)
行遠必自邇 행원필자이
(다닐 행 멀 원 반드시 필 스스로 자 가까울 이) 아무리 먼 길도 반드시 가까운 곳에서부터 시작됨
吉 (길할 길)
虛禮虛飾 허례허식
예절․ 법식 등을 겉으로만 번드레하게 하는 일.
那 (어찌 나)
虛心坦懷 허심탄회
마음속에 아무런 사념 없이 품은 생각을 터놓고 말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