冬 (겨울 동) · 動 (움직일 동) · 同 (한가지 동) · 東 (동녘 동) · 洞 (골짜기 동) · 童 (아이 동) / 凍 (얼 동) · 銅 (구리 동)
左之右之 좌지우지
제 마음대로 휘두르거나 다룸.
斗 (말 두) · 豆 (콩 두) · 頭 (머리 두)
左衝右突 좌충우돌
(왼 좌 찌를 충 오른쪽 우 갑자기 돌) 1. 이리저리 마구 찌르고 부딪침 2. 아무에게나 또는 아무 일에나 함부로 맞닥뜨림
屯 (진칠 둔) · 鈍 (무딜 둔)
主客一體 주객일체
주체인 나와 객체인 자연이 한 덩어리가 됨.
得 (얻을 득)
主客顚倒 주객전도
(주인 주 손 객 엎드러질 전 넘어질 도) 주인과 손의 위치가 서로 뒤바뀐다는 뜻으로, 사물의 경중 · 선후 · 완급 등이 서로 뒤바뀜을 이르는 말
燈 (등잔 등) · 登 (오를 등) · 等 (가지런할 등) / 騰 (오를 등)
晝耕夜讀 주경야독
낮에는 밭 갈고 저녁에 책을 읽는다는 뜻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이 공부함을 비유하는 말.
羅 (벌릴 라)
周到綿密 주도면밀
주의가 두루 미치어 자세하고 빈틈이 없음.
樂 (즐길 락) · 落 (떨어질 락) / 絡 (헌솜 락)
走馬加鞭 주마가편
달리는 말에 채찍질을 계속함. 자신의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 노력함.
卵 (알 란) / 亂 (어지러울 란) · 欄 (난간 란) · 蘭 (난초 란)
走馬看山 주마간산
(달릴 주 말 마 볼 간 메 산) 말을 타고 달리며 산천을 구경한다는 뜻으로, 자세히 살피지 않고 대충대충 보고 지나감을 이르는 말
濫 (퍼질 람) · 覽 (볼 람)
晝夜長川 주야장천
밤낮으로 쉬지 아니하고 연달아.
浪 (물결 랑) · 郞 (사내 랑) / 廊 (복도 랑)
酒池肉林 주지육림
술은 못과 같이 많고 걸어 놓은 고기는 숲과 같다는 뜻으로, 굉장하게 잘 차린 술잔치를 말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