暮 (저물 모) · 母 (어미 모) · 毛 (털 모) / 侮 (업신여길 모) · 冒 (무릅쓸 모) · 募 (모을 모) · 慕 (그리워할 모) · 某 (아무개 모) · 模 (법 모) · 謀 (꾀할 모) · 貌 (얼굴 모)
積羽枕舟 적우침주
가벼운 새털도 많이 쌓으면, 무거워져서 배를 물속에 가라앉힐 수 있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이 힘을 합치면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말.
木 (나무 목) · 目 (눈 목) / 牧 (칠 목) · 睦 (화목할 목)
適材適所 적재적소
알맞은 인재를 알맞은 자리에 씀.
沒 (가라앉을 몰)
積塵成山 적진성산
티끌 모아 태산.
夢 (꿈 몽) · 蒙 (입을 몽)
前代未聞 전대미문
이제까지 들어 본 적이 없는 일.
卯 (토끼 묘) · 妙 (묘할 묘) / 墓 (무덤 묘) · 廟 (사당 묘) · 苗 (모 묘)
前道遼遠 전도요원
앞으로 갈 길이 아득히 멂. 목적한 바에 이르기에는 아직도 멂.
務 (일 무) · 戊 (다섯째 천간 무) · 武 (굳셀 무) · 無 (없을 무) · 舞 (춤출 무) · 茂 (우거질 무) / 貿 (바꿀 무) · 霧 (안개 무)
前途有望 전도유망
앞으로 잘 될 희망이 있음. 장래가 유망함.
墨 (먹 묵) / 默 (묵묵할 묵)
前無後無 전무후무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음.
問 (물을 문) · 文 (글월 문) · 聞 (들을 문) · 門 (문 문)
全身滿身 전신만신
온몸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勿 (말 물) · 物 (만물 물)
前人未踏 전인미답
이제까지 아무도 발을 들여놓거나 도달한 사람이 없음. 이제까지 아무도 손을 대 본 일이 없음.
味 (맛 미) · 尾 (꼬리 미) · 未 (아닐 미) · 米 (쌀 미) · 美 (아름다울 미) / 微 (작을 미) · 眉 (눈썹 미) · 迷 (미혹할 미)
戰戰兢兢 전전긍긍
매우 두려워하여 벌벌 떨며 조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