客 (손님 객)
行遠必自邇 행원필자이
(다닐 행 멀 원 반드시 필 스스로 자 가까울 이) 아무리 먼 길도 반드시 가까운 곳에서부터 시작됨
更 (다시 갱)
虛禮虛飾 허례허식
예절․ 법식 등을 겉으로만 번드레하게 하는 일.
去 (갈 거) · 居 (있을 거) · 巨 (클 거) · 擧 (들 거) · 車 (수레 거) / 拒 (막을 거) · 據 (의거할 거) · 距 (떨어질 거)
虛心坦懷 허심탄회
마음속에 아무런 사념 없이 품은 생각을 터놓고 말함.
乾 (하늘 건) · 建 (세울 건) / 件 (사건 건) · 健 (튼튼할 건)
虛張聲勢 허장성세
(빌 허 베풀 장 소리 성 형세 세) 실속은 없으면서 큰소리치거나 허세를 부림
乞 (빌 걸) · 傑 (뛰어날 걸)
虛虛實實 허허실실
허실의 계책을 써서 싸움. 서로 계략이나 기량을 다하여 적의 실을 피하고 허를 틈타 싸움.
儉 (검소할 검) · 劍 (칼 검) · 檢 (검사할 검)
賢母良妻 현모양처
어진 어머니이면서 또한 착한 아내.
擊 (부딪칠 격) · 格 (바로잡을 격) · 激 (과격할 격) · 隔 (사이 뜰 격)
螢雪之功 형설지공
반딧불과 눈빛으로 책을 읽어서 이룬 공. 고생을 하면서 공부하여 얻은 보람.
堅 (굳을 견) · 犬 (개 견) · 見 (볼 견) / 牽 (끌 견) · 絹 (명주 견) · 肩 (어깨 견) · 遣 (보낼 견)
狐假虎威 호가호위
(여우 호 거짓 가 범 호 위엄 위) 여우가 호랑이의 위세를 빌어 행세한다는 뜻으로, 남의 권세를 빌려 위세를 부림의 비유.
決 (터질 결) · 潔 (깨끗할 결) · 結 (맺을 결) / 缺 (이지러질 결)
互角之勢 호각지세
역량이 서로 비슷비슷한 위세.
兼 (겸할 겸) · 謙 (겸손할 겸)
糊口之策 호구지책
겨우 먹고 살아갈 수 있는 방책.
네, 그러시군요.
일정 높이가 정해져있어 잘 안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k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