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nerXE123 Q&A 게시판
卓 (높을 탁) · 托 (밀 탁) · 濁 (흐릴 탁) · 濯 (씻을 탁)
刻骨難忘 각골난망
(새길 각 뼈 골 어려울 난 잊을 망) 남에게 입은 은혜가 뼈에 새길 만큼 커서 잊히지 않음

늘푸른나무2

네, 그러시군요.

일정 높이가 정해져있어 잘 안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k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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