來 (올 래)
孟母三遷 맹모삼천
맹모삼천지교의 준말. 맹자의 어머니가 맹자를 교육시키기 위하여 세번 집을 옮긴 일을 뜻하는 말로 교육 환경의 중요성을 비유함.
冷 (찰 랭)
面從腹背 면종복배
(낯 면 좇을 종 배 복 배반할 배) 앞에서는 순종하는 체하고 돌아서는 딴마음을 먹음.
掠 (노략질할 략) · 略 (다스릴 략)
滅私奉公 멸사봉공
사를 버리고 공을 위하여 힘써 일함.
兩 (두 량) · 涼 (서늘할 량) · 良 (어질 량) · 量 (헤아릴 량) / 梁 (들보 량) · 糧 (양식 량) · 諒 (믿을 량)
明鏡止水 명경지수
명경대의 잔잔한 물이란 뜻으로, 아주 맑고 깨끗한 심경을 일컫는 말.
旅 (군사 려) / 勵 (힘쓸 려) · 慮 (생각할 려) · 麗 (고울 려)
明明白白 명명백백
아주 명백하여 의심할 여지가 없음.
力 (힘 력) · 歷 (지낼 력) / 曆 (책력 력)
名實相符 명실상부
이름과 실상이 부합함.
練 (익힐 련) · 連 (잇닿을 련) / 憐 (불쌍히 여길 련) · 戀 (사모할 련) · 聯 (잇달 련) · 蓮 (연 련) · 鍊 (불릴 련)
明若觀火 명약관화
(밝을 명 같을 약 볼 관 불 화) 불을 보듯 분명하고 뻔함
列 (벌일 렬) · 烈 (세찰 렬) / 劣 (못할 렬) · 裂 (찢을 렬)
命在頃刻 명재경각
(목숨 명 있을 재 이랑 경 새길 각) 목숨이 경각에 달렸다는 뜻. 거의 죽게 되어서 목숨이 곧 넘어갈 지경에 이름.
廉 (청렴할 렴)
目不識丁 목불식정
낫 놓고 기역자도 모름. 아주 무식함.
獵 (사냥 렵)
目不忍見 목불인견
(눈 목 아닐 불 참을 인 볼 견) 눈앞에 벌어진 상황을 눈 뜨고는 차마 볼 수 없음
플래너님 안녕하세요,
현재 완료등 상태변경은 수정=>상태변경 으로 하셔야 됩니다.
감사합니다.
k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