卽 (곧 즉)
得意揚揚 득의양양
뜻한 바를 이루어 우쭐거리며 뽐냄.
增 (더할 증) · 曾 (일찍 증) · 證 (증거 증) / 憎 (미워할 증) · 症 (증세 증) · 蒸 (찔 증) · 贈 (보낼 증)
登高自卑 등고자비
(오를 등 높을 고 스스로 자 낮을 비) 1. 높은 곳에 오르려면 낮은 곳에서부터 오른다는 뜻으로, 일을 순서대로 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2. 지위가 높아질수록 자신을 낮춤을 이르는 말
之 (갈 지) · 只 (다만 지) · 地 (땅 지) · 志 (뜻 지) · 持 (가질 지) · 指 (손가락 지) · 支 (지탱할 지) · 枝 (가지 지) · 止 (그칠 지) · 知 (알 지) · 紙 (종이 지) · 至 (이를 지) / 智 (지혜 지) · 池 (못 지) · 誌 (기록할 지) · 遲 (늦을 지)
燈下不明 등하불명
등잔 밑이 어둡다. 가까이 있는 것을 모름.
直 (곧을 직) / 織 (짤 직) · 職 (벼슬 직)
燈火可親 등화가친
가을밤은 서늘하여 등불을 가까이 두고 글을 읽기에 좋다는 말.
盡 (다할 진) · 眞 (참 진) · 辰 (별 진) · 進 (나아갈 진) / 振 (떨칠 진) · 珍 (보배 진) · 鎭 (진압할 진) · 陣 (진칠 진) · 陳 (베풀 진) · 震 (진동할 진)
勞心焦思 노심초사
마음으로 애를 써 속을 태움.
質 (바탕 질) / 姪 (조카 질) · 疾 (병 질) · 秩 (차례 질)
類萬不同 유만부동
비슷한 것이 많으나 서로 같지는 아니함. 분수에 맞지 아니함. 정도에 넘침.
執 (잡을 집) · 集 (모일 집)
裏面不知 이면부지
경위 없이 굶. 또는, 그러한 사람.
徵 (부를 징) · 懲 (혼날 징)
臨機應變 임기응변
그때그때의 사정과 형편을 보아 그에 알맞게 그 자리에서 처리함.
且 (또 차) · 借 (빌 차) · 次 (버금 차) · 此 (이 차) / 差 (어긋날 차)
臨戰無退 임전무퇴
세속 오계의 하나. 전장에 임하여 물러서지 아니함. ～의 정신.
着 (붙을 착) / 捉 (잡을 착) · 錯 (섞일 착)
立身揚名 입신양명
입신출세하여 세상에 이름을 드날림.
최신 브라우저는 HTML5 에 맞도록 input 부분 출력이 위 사진처럼 됩니다.
이 부분을 플래너에 적용을 해서 기존 셀렉트박스형식이 아닌
최신 형태로 적용을 하고싶습니다.
시간표시간격을 수정해서 간격을 좁게 할 수 있지만 셀렉트박스가 너무 길어져서
스크롤을 너무 많이 내려야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얼마전 문의드렸던 카테고리도 비슷한 경우인데 셀렉트박스 -> 라디오 버튼
으로 변경을 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