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暫 (잠시 잠) · 潛 (잠길 잠)
吾鼻三尺 오비삼척
내 코가 석 자. 자기 사정이 급하여 남을 돌보아 줄 겨를이 없음.

늘푸른나무2

가루가루 님 안녕하세요,

 

확인글 감사합니다.
k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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