陵 (큰 언덕 릉)
道聽塗說 도청도설
(길 도 들을 청 길 도 말씀 설) 길에서 듣고 길에서 말한다는 뜻으로, 길거리에 퍼져 돌아다니는 뜬소문을 이르는 말
利 (이로울 리) · 李 (오얏 리) · 理 (다스릴 리) · 里 (마을 리) / 吏 (벼슬아치 리) · 履 (밟을 리) · 梨 (배나무 리) · 裏 (속 리) · 離 (떼놓을 리)
道聽塗說 도청도설
길거리에 떠돌아다니는 뜬소문.
鄰 (이웃 린)
塗炭之苦 도탄지고
진흙탕에 빠지거나 숯불 속에 든 것 같은 고생이란 뜻으로, 백성들이 매우 고생함을 이르는 말.
林 (수풀 림) / 臨 (임할 림)
讀書亡羊 독서망양
독서에 정신이 쏠려 기르는 양을 잃었다는 뜻으로, 마음이 딴 데 쏠려길을 잃는 것을 비유하는 말.
立 (설 립)
讀書三昧 독서삼매
잡념이 없이 오직 책을 읽는 데만 골몰한 경지.
馬 (말 마) / 磨 (갈 마) · 麻 (삼 마)
讀書尙友 독서상우
책을 읽어서 옛날의 현인을 벗 삼는다는 말.
莫 (없을 막) / 幕 (막 막) · 漠 (사막 막)
獨守空房 독수공방
아내가 남편 없이 혼자 밤을 지내는 일. 독숙공방.
晚 (늦을 만) · 滿 (찰 만) · 萬 (일만 만) / 慢 (게으를 만) · 漫 (질펀할 만)
頓首再拜 돈수재배
경의를 표함이라는 뜻으로, 편지 머리나 끝에 쓰는 말.
末 (끝 말)
頓悟漸修 돈오점수
(조아릴 돈 깨달을 오 점점 점 닦을 수) 불교에서 문득 깨달음에 이르는 경지에 도달하기까지는 반드시 점진적인 수행 단계가 필요하다는 말
亡 (망할 망) · 忙 (바쁠 망) · 忘 (잊을 망) · 望 (바랄 망) / 妄 (망령될 망) · 罔 (그물 망) · 茫 (아득할 망)
東家食西家宿 동가식서가숙
떠돌아다니며 얻어먹고 지냄. 또는, 그 사람.
밥탱 님 안녕하세요,
위에서 말하는 특정회원은 어떤회원 인가요?
1) 특정그룹 소속인가요?
2) 게시판 관리자 인가요?
3) 특정 회원인지 어떻게 아나요?
4) '부산', 대구'등 다른 공개그룹이 있다면 이에대한 열람 가능 여부는?
5) 어떤 상황에서 위와같은 열람 권한이 필요한건가요?
감사합니다.
k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