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沒 (가라앉을 몰)
同舟相救 동주상구
같은 배를 타면 서로 구해준다는 뜻으로, 이해관계를 같이하는 사람은 서로 아는 사이거나 모르는 사이거나 간에 자연히 서로 돕게 된다는 비유.

늘푸른나무2

밥탱 님 안녕하세요,

 

확인글 감사합니다.

k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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