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nerXE123 Q&A 게시판
統 (큰 줄기 통) · 通 (통할 통) / 痛 (아플 통)
飽食暖衣 포식난의
배불리 먹고 따뜻하게 입음. 곧, 생활에 넉넉함.

레망

안녕하세요 늘푸른나무님

외손녀 돌잔치라니 정말 축하할 일입니다,

저 역시 친손자를 얻어서 이제 만 3살이 조금 넘었습니다. ㅎㅎ

이제... 우리는 할아버지 세대가 되어 버렸네요. 세월이라는게 뭔지...

많은 축하를 드리면서 새해에는 더욱 행복한 날들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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