半 (반 반) · 反 (되돌릴 반) · 飯 (밥 반) / 伴 (짝 반) · 叛 (배반할 반) · 班 (나눌 반) · 盤 (소반 반) · 般 (돌 반) · 返 (돌아올 반)
文房四友 문방사우
종이․ 붓․ 먹벼루의 네 가지 문방구. 문방사보.
發 (쏠 발) / 拔 (뺄 발) · 髮 (터럭 발)
聞一知十 문일지십
하나를 들으면 열을 앎.
房 (방 방) · 放 (놓을 방) · 方 (모 방) · 訪 (찾을 방) · 防 (막을 방) / 倣 (본뜰 방) · 傍 (곁 방) · 妨 (방해할 방) · 芳 (꽃다울 방) · 邦 (나라 방)
門前薄待 문전박대
(문 문 앞 전 엷을 박 기다릴 대) 인정 없이 몹시 모질게 대함
拜 (절 배) · 杯 (잔 배) / 倍 (곱 배) · 培 (북돋을 배) · 排 (밀칠 배) · 背 (등 배) · 輩 (무리 배) · 配 (아내 배)
門前盛市 문전성시
찾아오는 손님으로 문 앞이 장터와 같이 복잡하다는 뜻. 방문객이 많음을 비유하는 말.
白 (흰 백) · 百 (일백 백) / 伯 (맏 백)
物心一如 물심일여
물체와 마음이 구별 없이 하나로 통합되는 일.
番 (차례 번) / 煩 (괴로워할 번) · 繁 (많을 번) · 飜 (펄럭일 번)
物我一體 물아일체
(물건 물 나 아 한 일 몸 체) 외물(外物) 과 자아, 객관과 주관, 또는 물질계와 정신계가 어울려 하나가 됨
伐 (칠 벌) / 罰 (죄 벌)
物外閑人 물외한인
번잡한 세상 물정을 벗어나 한가롭게 지내는 사람.
凡 (무릇 범) / 犯 (범할 범) · 範 (법 범)
微官末職 미관말직
직위가 아주 낮은 벼슬. 그런 벼슬아치.
法 (법 법)
彌縫策 미봉책
일시적인 눈가림으로 꾸며 대는 계책.
壁 (벽 벽) · 碧 (푸를 벽)
未嘗不 미상불
(아닐 미 맛볼 상 아닐 불) 아닌 게 아니라 과연
안녕하세요 늘푸른나무님
외손녀 돌잔치라니 정말 축하할 일입니다,
저 역시 친손자를 얻어서 이제 만 3살이 조금 넘었습니다. ㅎㅎ
이제... 우리는 할아버지 세대가 되어 버렸네요. 세월이라는게 뭔지...
많은 축하를 드리면서 새해에는 더욱 행복한 날들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레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