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則 (법칙 칙)
亡羊補牢 망양보뢰
(망할 망 양 양 기울 보 우리 뢰) 양을 잃고 우리를 고친다는 뜻으로, 이미 어떤 일을 실패한 뒤에 뉘우쳐도 아무 소용이 없음을 이르는 말

레망

안녕하세요 늘푸른나무님

외손녀 돌잔치라니 정말 축하할 일입니다,

저 역시 친손자를 얻어서 이제 만 3살이 조금 넘었습니다. ㅎㅎ

이제... 우리는 할아버지 세대가 되어 버렸네요. 세월이라는게 뭔지...

많은 축하를 드리면서 새해에는 더욱 행복한 날들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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