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nerXE123 Q&A 게시판
虛 (빌 허) · 許 (허락할 허)
膠漆之交 교칠지교
(아교 교 옻 칠 갈 지 사귈 교) 아주 친밀하여 서로 떨어질 수 없는 교분(서로 사귄 정) 을 이르는 말

늘푸른나무2

밥탱님 안녕하세요,

 

수정버튼을 누르지 않고  글 보기에서 시작날자,시작시간,종료시간 바로 수정하는 방법은 검토 해본바가 없어 어찌하는지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k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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