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nerXE123 Q&A 게시판
渴 (목마를 갈)
苦盡甘來 고진감래
(쓸 고 다할 진 달 감 올 래)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는 뜻으로, 고생 끝에 즐거움이 옴을 이르는 말

답변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대로 수정해 봤더니 제가 원했던 것처럼 잘 됩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건강 조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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