勿 (말 물) · 物 (만물 물)
拈華微笑 염화미소
(집을 염 빛날 화 작을 미 웃음 소) 석가가 연꽃을 들어 대중에게 보였을 때 가섭만이 그 뜻을 깨달아 미소 지었다는 뜻에서,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함을 이르는 말.
味 (맛 미) · 尾 (꼬리 미) · 未 (아닐 미) · 米 (쌀 미) · 美 (아름다울 미) / 微 (작을 미) · 眉 (눈썹 미) · 迷 (미혹할 미)
拈華示衆 염화시중
(집을 염 빛날 화 보일 시 무리 중) 석가가 연꽃을 들어 대중에게 보였을 때 가섭만이 그 뜻을 깨달아 미소 지었다는 뜻에서,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함을 이르는 말. 동의어 염화미소
民 (백성 민) / 憫 (근심할 민) · 敏 (재빠를 민)
怒氣登天 노기등천
(성낼 노 기운 기 오를 등 하늘 천) 성이 하늘을 찌를 듯이 머리끝까지 치받쳐 있는 상태를 이르는 말
密 (빽빽할 밀) / 蜜 (꿀 밀)
盧生之夢 노생지몽
한 때의 헛된 부귀영화.
朴 (순박할 박) / 博 (넓을 박) · 拍 (칠 박) · 泊 (머무를 박) · 薄 (엷을 박) · 迫 (닥칠 박)
勞心焦思 노심초사
(일할 노 마음 심 탈 초 생각 사) 몹시 마음을 쓰며 애를 태움
半 (반 반) · 反 (되돌릴 반) · 飯 (밥 반) / 伴 (짝 반) · 叛 (배반할 반) · 班 (나눌 반) · 盤 (소반 반) · 般 (돌 반) · 返 (돌아올 반)
綠楊芳草 녹양방초
푸른 버들과 아름다운 풀.
發 (쏠 발) / 拔 (뺄 발) · 髮 (터럭 발)
論功行賞 논공행상
(논할 논 공 공 다닐 행 상줄 상) 공적의 크고 작음 등을 논의하여 그에 알맞은 상을 줌
房 (방 방) · 放 (놓을 방) · 方 (모 방) · 訪 (찾을 방) · 防 (막을 방) / 倣 (본뜰 방) · 傍 (곁 방) · 妨 (방해할 방) · 芳 (꽃다울 방) · 邦 (나라 방)
弄瓦之慶 농와지경
(희롱할 농 기와 와 갈 지 경사 경) 딸을 낳은 즐거움
拜 (절 배) · 杯 (잔 배) / 倍 (곱 배) · 培 (북돋을 배) · 排 (밀칠 배) · 背 (등 배) · 輩 (무리 배) · 配 (아내 배)
累卵之勢 누란지세
(여러 누 알 란 갈 지 형세 세) 층층이 쌓아 놓은 알의 형세라는 뜻으로, 몹시 위태로운 형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白 (흰 백) · 百 (일백 백) / 伯 (맏 백)
累卵之危 누란지위
새알을 쌓아 올린 것처럼 아슬아슬한 위험.
네~ 기존 삭제하고 새로 업로드해 봤는데 설정이 기존과 같이 그대로 적용이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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