卽 (곧 즉)
氷姿玉質 빙자옥질
얼음같이 말고 깨끗한 살결과 아름다운 자질. 매화 梅花 .
增 (더할 증) · 曾 (일찍 증) · 證 (증거 증) / 憎 (미워할 증) · 症 (증세 증) · 蒸 (찔 증) · 贈 (보낼 증)
氷炭之間 빙탄지간
얼음과 숯처럼, 서로 화합할 수 없는 사이.
之 (갈 지) · 只 (다만 지) · 地 (땅 지) · 志 (뜻 지) · 持 (가질 지) · 指 (손가락 지) · 支 (지탱할 지) · 枝 (가지 지) · 止 (그칠 지) · 知 (알 지) · 紙 (종이 지) · 至 (이를 지) / 智 (지혜 지) · 池 (못 지) · 誌 (기록할 지) · 遲 (늦을 지)
四顧無親 사고무친
사방을 둘러보아도 친한 사람이 없음. 곧 의지할 사람이 없음.
直 (곧을 직) / 織 (짤 직) · 職 (벼슬 직)
事君以忠 사군이충
세속 오계의 하나. 임금을 섬기기를 충성으로써 함.
盡 (다할 진) · 眞 (참 진) · 辰 (별 진) · 進 (나아갈 진) / 振 (떨칠 진) · 珍 (보배 진) · 鎭 (진압할 진) · 陣 (진칠 진) · 陳 (베풀 진) · 震 (진동할 진)
士氣衝天 사기충천
사기가 하늘을 찌를 듯이 높음.
質 (바탕 질) / 姪 (조카 질) · 疾 (병 질) · 秩 (차례 질)
事大交隣 사대교린
큰 나라는 받들어 섬기고, 이웃 나라와는 화평하게 사귐.
執 (잡을 집) · 集 (모일 집)
事大主義 사대주의
주체성이 없이, 세력이 강한 나라나 사람을 붙좇아 자기의 존립을 유지하려는 주의.
徵 (부를 징) · 懲 (혼날 징)
舍廊兩班 사랑양반
남의 남편을 그의 부인 앞에서 일컫는 말.
且 (또 차) · 借 (빌 차) · 次 (버금 차) · 此 (이 차) / 差 (어긋날 차)
四面楚歌 사면초가
(넉 사 낯 면 초나라 초 노래 가) 사방에서 적군인 초나라의 노랫소리가 들려옴. 사면이 모두 적에게 포위되어 고립된 상태를 이르는 말.
着 (붙을 착) / 捉 (잡을 착) · 錯 (섞일 착)
四民平等 사민평등
사․ 농․ 공․ 상의 봉건적 신분 제도를 없애고 평등하게 다루는 일.
네~ 기존 삭제하고 새로 업로드해 봤는데 설정이 기존과 같이 그대로 적용이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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