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nerXE123 Q&A 게시판
攝 (당길 섭) · 涉 (건널 섭)
滄海一粟 창해일속
광대한 것 중의 아주 작은 하찮은 것을 이르는 말. 사람의 존재가 푸른 바다의 한 알의 좁쌀과 같이 미비하다는 것.

늘푸른나무2

플래너 님 안녕하세요,

 

확인글 감사합니다.

k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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