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nerXE123 Q&A 게시판
馬 (말 마) / 磨 (갈 마) · 麻 (삼 마)
苦盡甘來 고진감래
(쓸 고 다할 진 달 감 올 래)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는 뜻으로, 고생 끝에 즐거움이 옴을 이르는 말

늘푸른나무2

가을풍경 님 안녕하세요,

 

알려주신 사이트 잘 봤습니다. 얼핏 보기에 좀 복잡한 환경인것 같은데...

위 코드는 첨부파일 썸네일 이미지 주소를 얻는 경우라 위 사이트에 잘 안 어울렸나 봅니다.

다행히 작업의뢰를 하셨으니 좋은분이 나타나서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k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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