暮 (저물 모) · 母 (어미 모) · 毛 (털 모) / 侮 (업신여길 모) · 冒 (무릅쓸 모) · 募 (모을 모) · 慕 (그리워할 모) · 某 (아무개 모) · 模 (법 모) · 謀 (꾀할 모) · 貌 (얼굴 모)
良藥苦口 양약고구
(어질 양 약 약 쓸 고 입 구) 좋은 약은 입에 쓰다는 뜻으로, 충언(忠言) 은 귀에 거슬리나 자신에게 이로움을 이르는 말
木 (나무 목) · 目 (눈 목) / 牧 (칠 목) · 睦 (화목할 목)
陽春佳節 양춘가절
따뜻하고 좋은 봄철.
沒 (가라앉을 몰)
養虎遺患 양호유환
호랑이를 길러 근심을 남김. 스스로 화를 자초했다는 뜻.
夢 (꿈 몽) · 蒙 (입을 몽)
語不成說 어불성설
조리가 맞지 아니하여 도무지 말이 되지 아니함.
卯 (토끼 묘) · 妙 (묘할 묘) / 墓 (무덤 묘) · 廟 (사당 묘) · 苗 (모 묘)
漁父之利 어부지리
양자가 다투는 바람에 엉뚱한 제삼자가 이익을 보게 됨을 이르는 말.
務 (일 무) · 戊 (다섯째 천간 무) · 武 (굳셀 무) · 無 (없을 무) · 舞 (춤출 무) · 茂 (우거질 무) / 貿 (바꿀 무) · 霧 (안개 무)
抑何心情 억하심정
대체 무슨 마음으로 그리하는지 알기 어렵다는 뜻.
墨 (먹 묵) / 默 (묵묵할 묵)
焉敢生心 언감생심
(어찌 언 감히 감 날 생 마음 심) 어찌 감히 그런 마음을 품을 수 있겠냐는 뜻으로, 전혀 그런 마음이 없었음을 이르는 말
問 (물을 문) · 文 (글월 문) · 聞 (들을 문) · 門 (문 문)
諺文風月 언문풍월
언문으로 짓는 풍월. 격식을 갖추지 아니한 사물.
勿 (말 물) · 物 (만물 물)
言語道斷 언어도단
말문이 막힌다는 뜻. 어이가 없어서 말하려 해도 말할 수 없음.
味 (맛 미) · 尾 (꼬리 미) · 未 (아닐 미) · 米 (쌀 미) · 美 (아름다울 미) / 微 (작을 미) · 眉 (눈썹 미) · 迷 (미혹할 미)
言中有骨 언중유골
예사로운 말 속에 단단한 뼈 같은 속뜻이 있다는 말.
밥탱 님 안녕하세요,
확인글 감사합니다.
ksc